FC 바이에른 뮌헨 유스 수석 스카우터 티몬 파울스는 4월 30일 부로 팀을 떠난다.
그는 FC 아우크스부르크 수석 스카우터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는 9년동안 스카우터로 근무해왔다. U7~U9 스카우터로 시작해 2016년 1월에는 청소년팀 스카우터 까지 올라왔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젊은 인재들을 위해 많은 노력과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는 그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그의 새로운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https://fcbayern.com/de/news/2019/04/jugend-chefscout-pauls-verlaesst-den-fc-bay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