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리 선수 벤아르파는 팀에서 완전히 밀려난 후

렌으로 떠났고 어제 프랑스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파리에게 승리하면서 극적인 우승을 함

벤아르파는 경기 후 파리 회장에게 악수를 요청했으나

나세르 회장은 처음에 냉대하다가 어색한 악수를

벤아르파와 함 벤아르파는 메달을 목에 걸고 나세르 회장

앞에서 자랑하며 통쾌한 복수를 해냄

벤 아르파는 경기 후 france2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이런 결과는 제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어려운 한해였고 저희는 이곳에 다다르기 위해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저희는 렌이라는 클럽 피놀 구단주님

그리고 구단에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정말 엄청

자랑스러워요 정말 특별해요 특히 나세르 파리 회장에

관해서 말하자면 인생에 있어 절대 상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되죠 언젠가 훗날에 상대는 더 세져서 돌아옵니다

저희가 극적인 뒤집기를 했지만 파리는 그거에 익숙할걸요ㅋㅋ

(맨유전 챔스 2차전 조롱)

언젠가 라비오도 파리를 상대하게 되겠죠

전 클럽에 반대하는 어떤 감정을 가진적이 없고

단지 책임진 일을 한거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968507/amp/Paris-Saint-Germain-owner-Nasser-Al-Khelaifi-initially-snubs-Hatem-Ben-Arf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