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 옆의 티볼리가 라이트 안켰길래
창문내리고 라이트 켜세요 라고 말하니
김여사께서 하시는 말..
"차에 붙는 벌레들 아저씨가 책임 질거에요?!"
그 말에 누가 벌레인지 분간 못하는것 같길래
창문올리고 침묵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세상엔 참 이해 못할 일들이 많은것 같네요
신호대기중 옆의 티볼리가 라이트 안켰길래
창문내리고 라이트 켜세요 라고 말하니
김여사께서 하시는 말..
"차에 붙는 벌레들 아저씨가 책임 질거에요?!"
그 말에 누가 벌레인지 분간 못하는것 같길래
창문올리고 침묵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세상엔 참 이해 못할 일들이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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