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훨씬 전부터 악의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예고편에 나온 대사와 소개된 설정만으로 '걸캅스 시나리오 유출'이라며 일부 네티즌들이 작성한 가상 시나리오가 등장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 줄 평론, 예상되는 감독 인터뷰까지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리뷰를 공격적으로 올리는 건 환영한다. 일단 보고 말씀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라미란은 '걸캅스'에 대해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여지가 많다. 물론 저희는 그렇게 정해놓고 찍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페미니즘'에 의미를 두고 본다면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ovie.v.daum.net/v/20190505110005281?f=p
페미니즘으로 볼수 있다고 언급
메갈,여시 회원들만 모여도 백만은 가뿐히 넘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