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계약금 미지급은 강다니엘의 착각이라는 것.
"LM은 2018년 4월 14일 계약금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원천징수세액 3.3%를 제외한 4,835만 원을 입금했다. 강다니엘도 해당 사실을 알고 있다." (2차 회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56897
계약금 못받았다고 주장 -> 5천만원 입금됨
한남동 빌라촌에 숙소 구해달라고해서 유엔빌리지에 숙소구해줌
첫 계약부터 수익배분은 5:5
그리고 기사에 등장하는 원회장은 비 주식투자 사건때 그 원회장임
옆에서 바람을 얼마나 넣었길래 CJ를 척지고 활동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