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기 전까지 여전히 몇초가 남아있었어요.전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라고 소리쳤죠.하지만 사람들은 저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그 순간 제 아들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사람들은 옷을 벗고 풀속으로 뛰어들었어요."

"영상으로 했어요.모우라는 비행기에 있었어요.우린 많이 울었죠.아들은 우리를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우리가 우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었죠.일어난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어요.우리 모두 꿈속에서 살아가고 우린 아직 현실에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모우라가 축구를 시작했을 때, 복잡한 루틴이 있었습니다.그는 야간에 트레이닝을 했습니다.그레서 전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그를 데리러갔죠.그러면 훈련은 밤 11시에 끝납니다.전 정말 피곤했죠."

"언젠가 모우라가 12살이었을 때였습니다.전 정말 피곤했고 트레이닝 세션 이후에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를 불렀어요.매일 매일 밤 늦게 하는 그런 루틴은 하드했습니다.전 그에게 '축구가 너가 원하는 거니? 왜나면...아빠는 피곤하거든' 하고 물어봤습니다.

"모우라는 많이 울기 시작했고 '축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예요.계속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저도 울었죠.우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보세요."

"우린 4강전에 가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제 우린 마드리드로 갑니다.우리 모두 간절히 바라면서도 정말 행복합니다.그는 바운스 백 했습니다.자격이 있습니다.우린 꿈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토트넘에서 해내고 있는 것에 전 정말 행복합니다.우린 여전히 믿을 수 없습니다.루카스는 팀원들과 함께 믿었습니다.우린 집에서 TV로 보고 있었고, 전 이 순간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정말 엄청납니다."

"축구에선 이런 상황이 만들어집니다.이러 기회를 살려야만 하고, 루카스가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