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무리뉴가 떠나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는 맨유 선수들의 몸 상태(fitness level)에 '경악' 했다고 합니다.
솔샤르가 맨유를 맡고나서 뛰어난 시작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12경기에서 8패를 하며 무너졌습니다.
솔샤르는 이미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신체 능력(fitness level)을 크게 향상시키길 원한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ESPN에 따르면, 솔샤르와 그의 조수 마이크 펠란은 무리뉴가 떠난 직후 선수들의 몸 상태(physical condition)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소식통은 ESPN에 이리 말합니다
"그들은 12월과 1월에 부단히도 바꿔보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결국 벽에 부딪혔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기사나 ESPN 소스면 찌라시는 아닌거 같고,
맨유 선수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통제 못한 무리뉴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