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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선정 ‘거상’ 소튼 출신 역대급 라인업

작성자: 배현우
작성일시: 작성일2019-06-01 21:42:07   
[스포탈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선정 ‘거상’ 소튼 출신 역대급 라인업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이 배출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두산 타디치(아약스)-사디오 마네(리버풀)-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가 선봉에 섰고, 중원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리버풀), 빅토르 완야마(토트넘 홋스퍼), 아담 랄라나(리버풀)로 구성됐다.

포백 수비는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버질 판 다이크(리버풀)-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나다니엘 클라인(본머스), 골키퍼는 파울로 가자니가(토트넘 홋스퍼)가 선정 되었다.

특히, 리버풀 선수들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더구나 판 다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이적 당시 사우샘프턴에 7,500만 파운드(약 1,115억 원) 거액 이적료를 안겼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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