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인간 아니, 이 외계인..
레오나르도 나빈치 되시겠다.
잠을 4시간마다 14분씩 하루 총 1시간만 자고 살아온 남자.
한 손으로는 그림을 다른 한 손으로는 소설을 쓰던
초멀티태스킹의 소유자.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자.
1. 인간의 눈이 사물을 보는 원리를 이미 알고 있던 남자.
2. 400년 앞서서 인체의 수수께끼를 이미 풀어낸 남자
3. 머리속에서 설계해두고 500년 지나서 실험하면 다 되는 남자.
4. NASA도 아이디어 차용해가는 500년전 남자
5. 그 와중에 인류 최고의 그림을 그린 남자
목숨이 위험해도 양성애자임을 숨기지 않았던
진정한 똥ㄲ충....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