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수들에게 아무런 말도 안해줘도 될 것 같다, 내 연설의 영향력은 0이 될거야.

선수들은 이 경주에서 이기길 원해. 내가 훈련장에서 본 건, 선수들이 이기고 싶어한다는거야.

우리는 우리가 질 수도 있다는걸 알고있어. 우린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축구의 예측불가능성을 느꼈으니까.

그렇지만 우리는 그 곳, 브라이튼에 가서 승리를 거머쥘거야.

이제 모든건 우리 손에 달렸어. 우리는 최종 승리할만한 자격이 있어야해. 선수들은 이미 알고있어. 그들에게 더이상의 연설은 필요없음.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brighton-guardiola-message-16259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