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약스 MF 하킴 지예흐는 이슬람 교도인으로 현재 라마단으로 인하여 금식 중.
경기 시작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일몰이 되고 나서인 전반 22분에야 젤리 형태의 영양분을 섭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약 10분뒤 골을 넣는데 성공하였지만, 그것이 마지막 여력 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하킴 지예흐는
"최소한 하나 정도는 더 기회를 살렸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모든 것이 끝났을 것입니다."
"이 결과는 제 탓 입니다. 지금 실망하고 있습니다"
라며 심정을 밝혔다
https://web.gekisaka.jp/news/detail/?273785-273785-fl
아마 저번에 기사 나온 것처럼 라마단 금식 한다고 클럽에게 말하고 진짜 금식은 지키고 있었나 보고,
오늘 경기 결과를 금식으로 연결시킨건 기자. 경기서 1골 넣었지만 떨어진거에 자책하는건 레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