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가들 데려오시는 분들 계신데내가 애기들좋아해서 우루루까꿍 이런거 해주면서 놀았었다근디 그때마다 애기들이 울었었다..근데요즘 그 엄마들이랑 애기들 안오더라..오늘 갑자기 사장님이 '너 얼굴덕분에 노키즈존됐네 '고맙다하시면서일찍 퇴근하라하셨다.야호..질문은 안받는다.. 검단 한신더휴 모델하우스 검단신도시 한신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