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의뢰 및 상담

오늘 있었던 황당한 일

작성자: 김영진
작성일시: 작성일2019-04-07 09:39:10   
오늘도 산책다니면서 체육관들 깨는데 어떤 50대로보이는 아저씨가 옴

방금 체육관 깨셨나고
맞다니까
그러시면 안된다고
누군 50원벌려고 고생하는데 돌아다니면서 깨면 되냐면서 잔소리
ㄹㅇ 황당해서 벙찜
아 이동네 손 안댈께요 됐어요? 하면서 난 가버림
동네 더럽네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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