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그라운드 내에서 거친 파울을 받아도 솔직히 그냥 넘어가고 [뭐 그럴 수도 있지] 같은 태도를 자주 취하잖아?
이건 말하자면 동업자 정신이 쩌는거지.
대체 얼마나 그 인성이 좋으면 그렇게 신만 바라보고 사는 신앙심 깊은 신욱이가
이렇게 성령회를 열어줄까?
이단으로 찍힐 위험도 있을텐데 저 정도로 존경받기도 힘든 인성이지 ㅇㅇ
박주영이 그라운드 내에서 거친 파울을 받아도 솔직히 그냥 넘어가고 [뭐 그럴 수도 있지] 같은 태도를 자주 취하잖아?
이건 말하자면 동업자 정신이 쩌는거지.
대체 얼마나 그 인성이 좋으면 그렇게 신만 바라보고 사는 신앙심 깊은 신욱이가
이렇게 성령회를 열어줄까?
이단으로 찍힐 위험도 있을텐데 저 정도로 존경받기도 힘든 인성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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