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제대로 회사생활 해본 여성들은 오히려 남편에게 게임기 사주는걸 권장합니다.
최소한 게임은 집에다가 남편 가둬놓고 자신이 관리할수 있거든요.
추가로 대박나면 애기들도 같이 붙잡아두고 본인의 라이프를 즐길수 있는거죠.
문제는 게임 싫어하는 남편들에게까지 플스4 사주면서
낚시나 등산 하지말고 게임하라고 하니 문제가 됩니다.
회사생활 해본 여자들은 압니다.
남편 주말에 집에 못 가둬놓으면 더 엄한 짓거리 하고 다닌다는걸 압니다.
낚시,등산은 게임에 비해서 돈 엄청 나가는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