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데니스 체리셰프를 완전영입하고

이강인 선수를 단기 임대 보낼 계획입니다.

"발렌시아가 800만 유로(약 89억원)에

체리셰프를 영입한다. 클럽 계획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체리셰프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포르테발렌시아노)

체리셰프를 완전영입한다면,

이강인 선수가 임대를 떠날 확률이 커집니다.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체리셰프의 완전영입

보도를 전하며 이강인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이강인의 주 포지션은 윙이 아니지만,

그 위치에서 뛸 수 있다. 이강인은 출전시간이 필요하다.

발렌시아는 그를 기다려줄 수도 있지만,

단기 임대를 보내고 체리셰프를 완전히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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