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바르셀로나가 우에스카 원정서 무승부를 거뒀다.
주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강 2차전을 펼치는 바르셀로나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메시, 수아레스, 부스케츠 등 주축 선수들을 명단에서 제외했고, 쿠티뉴와 알바도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보아텡, 말콤, 알레나, 푸이그, 비달, 토디보, 움티티, 무리요, 테어 슈테겐, 와귀에를 선발로 내세웠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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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빛을 발휘한 바르샤의 미래들 와구에와 토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