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100점) : 연출,액션,스토리,그래픽 전부 다 만점짜리 게임 30시간 하면서 한번의 후회를 가지지 않은 게임임

엘더스크롤 스카이림(100점) : 오픈월드와 RPG 게임의 교과서 버그랑 최적화 모션은 별로지만 장점이 너무쩔어서 묻힌다.

GTA 5(97점) : 모든부문에서 완벽다고 생각하는 게임 한가지 아쉬운점은 생활적 컨텐츠가 약간 적고 좀 짤려나간게 아쉬움

라스트 오브 어스(95점) : 감동적인 스토리,훌륭한 게임성을 가진 명작이다. 좀비 게임을 잘 묘사했다는 점에 호평을 준다

몬스터 헌터 월드(94점) : 한 우물만 판다의 좋은예 그래픽까지 좋아져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

페르소나 5(93점) : JRPG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잘 보여준 게임이다. 플레이하면서 단 한번도 지겨움을 느낀적이 없다

미들 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93점) : 전투와 네메시스 시스템 이 두개가 게임을 압살해준다.

언차티드 4(92점) : 연출과 전투 스토리 모든게 완벽하다 등산만 좀 줄이면 더 좋았을지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92점) : 훌륭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갖춘 명작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다.

다크소울 3(91점) : 성취감과 RPG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다.(시리즈 전체도 현재 플레이중)

호라이즌 제로 던(90점) : 매력적인 세계관과 재미있는 전투(원거리 한정) 그리고 그래픽까지 훌륭하다고 생각함

언차티드 2(90점) : 이 시리즈의 걸작이라고 부를수 있는 게임 다만 너무 늦게 접근해서 점수를 내릴수 밖에 없는거 같다....(일찍 했으면 높을텐데)

문명 5(90점) : 시간 잡아먹는 악마의 게임

용과 같이 제로(88점) : 다양한 컨텐츠,호쾌한 액션,감동적인 스토리까지 갖춘 명작 또무로쵸와 그래픽은 약간 아쉽다

언차티드(86점) : 시리즈의 첫 작품 아직 포텐이 터지기 직전이지면 나한테는 어느정도 괜찮은듯

디스 오브 워 마인(85점) : 전쟁의 공포와 죄책감을 가져다준 게임이라고 하지만 나는 사람들 터는 맛에 해서 잘 모르겠지만 게임성 자체는 정말로 마음에 든다

언차티드 3(85점) : 언차티드 답게 재미있는데 악역과 스토리 부문에서 다 까먹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시리즈내에서 제일 별로다

드래곤 퀘스트 11(85점) : 훌륭한 스토리와 캐릭터성 재미를 주었지만 갈수록 턴제 전투가 지겨워지는 느낌을 준거 같다. 그래도 훌륭하다.

갓 오브 워 3(85점) : 정말 잔인한 액션과 연출은 다 보여준다 그래서 좋다.

에디스 핀치의 유산(85점) : 연출에서 정말 눈이 즐거웠다. 

미들 어스 쉐도우 오브 워(84점) : 아쉬운 공성전과 랜박 아니었으면 진짜 훌륭한 게임인데 아쉬움만 늘어가네 개인적으로 시리즈의 팬이라서 아쉬움은 더더욱

라쳇 앤 클랭크(84점) : 캐쥬얼 게임중 제일 재밌게 한거 같다 스토리도 독특하고 마음에 들었다.

어쌔신 크리드 2(84점) : 게임성 스토리 다 괜찮은데 앞으로 리마스터는 제발 다른데 외주줘라

그래비티 러쉬(83점) : 중력 액션이라는 신선한 액션이 흥미로웠다 근데 스토리는 떡밥만 뿌려두고 후속작으로 미뤄둬서 약간 별로였다.

니어 오토마타(82점) : 스토리랑 캐릭터 음악 다 좋은데 하다가 지겨운 느낌을 받았다. 특히 탄막부문이 제일 싫었다.

스펙 옵스 더 라인(80점) : 스토리 빼고 별로다. 근데 그 스토리가 이 게임을 명작으로 만들어준다

인퍼머스 더 세컨드(78점) : 그래픽과 전투 빼고는 약간 별로라는 느낌을 주었다.

파 크라이 프라이멀(75점) : 수집요소 때문에 빡치게 만들었지만 원시전이라는 신선함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셜록 홈즈 악마의 딸(70점) : 추리연출은 좋고 어느 정도 약간 몰입감이 있지만 그게 한계다. 하지만 나쁜 게임은 아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셜록 홈즈가 아아아아아 거리는 장면이다 이때 완전 빵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