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를 원하는 첼시-맨유-PSG. 이 딜에는 1억유로 이상이 필요할 것.

그중에서도 쿠티뉴가 원하는 행선지는 첼시이다.

현재 스페인에서 부진을 겪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페 쿠티뉴의 위상은 여전히 높은 상태이다.

특히 첼시는 지금 현 시점에서 그들의 징계 여부와 무관하게 쿠티뉴를  최우선 타겟으로 노리고 있다.

첼시의 미래는 FIFA와 CAS한테 달려있다. 구단은 이번 여름부터 시행될 이적 제한을 최소한 내년 겨울로 미루고 싶어한다.

만약에 그들의 제한 조치를 연기하는데 성공한다면 에덴 아자르를 판 금액을 바로 쿠티뉴에 몰빵할 것으로 보인다.

쿠티뉴 또한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첼시를 차기 행선지로 고려하는 중이다.

그는 자신이 활약했던 EPL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도 있지만

브라질 좆목군단 다비드 루이즈, 윌리안, 조르지뉴, 에메르손(조르지뉴 에메르손은 이탈리아 귀화)의 존재가 가장 큰 이유.

맨유 또한 최근 몇달동안 그에게 관심을 보냄.

이미 그의 에이전트가 첼시와 맨유, 두 팀에 접근을 한 상태.

PSG는 근 몇년동안 그를 지켜보고 있었고 현재도 관심은 있으나 현실적으로 영입은 쉽지 않을 듯.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las-novias-coutinho-7386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