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케인의 복귀는
토트넘의 100% 긍정적이다.
발목 부상 복귀 뒤 3골을 넣었다.
묻제는 그의 골이 승리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체 손흥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케인 복귀 뒤 손흥민은 주전에서 교체로 밀렸다.
물론 이는 손흥민의 자신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케인이 오기 전, 손흥민은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6경기에서 손흥민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 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교체투입,
25분을 뛰었으나 볼터치는 겨우 6회에 그쳤다.
손흥민이 놀라운 능력을 지닌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토트넘에서 중요한 시기인 현재
손흥민의 폼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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